[사진=KBS2'상상플러스'] |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규문 교수는 현대가의 며느리 노현정의 관상에 대해 "콧망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한 여인의 상'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길다"며 이영애를 예로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 교수는 이영애와 노현정 이외에도 삼성가의 이부진, 고 육영수 여사 등 한국의 유명한 여인들의 관상까지 분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