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 양적완화 장기화 전망 등으로 올라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장기화 전망 등으로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1.33포인트(0.20%) 오른 1만5451.01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4.69포인트(0.28%) 상승한 1694.1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4.49포인트(0.39%) 상승한 3684.44에 각각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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