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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양아름, 이주예=Q. 한국에 온 소감은?
안녕하세요. 한국에 오게 되어서 기쁩니다. 호텔방에서 창밖으로 도시의 야경을 봤는데, 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진도 찍었습니다.
Q.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은 한국 감독은 누구인가?
박찬욱 감독이라면, 영화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Q. 올드보이 리메이크에 출연하는 것으로 안다. 평소 한국영화에 관심이 있었는가?
저는 원래 한국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할리우드 밖에서 영화를 만들지만, 독창적이고 창조적이라 결국 전 세계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올드보이와 강남스타일이 해낸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색다른 것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색다른 악센트를 활용한 것입니다.
Q. 한국어로 가르쳐주겠다. 배워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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