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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귀국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한채영이 출산을 앞두고 귀국했다.
15일 한 매체는 임신한 후 부모님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갔던 한채영이 출산을 앞두고 지난주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미국에서 출산할까 했지만 의료진이 '한국에서 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냈다. 출산예정일은 이달 말이나 9월 초"라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는 "(출산을 위한 귀국에 대해) 확실한 부분은 아니다. 국내에서 일을 본 후 다시 출국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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