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행사가 있는 양주시립도서관으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16 17: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립도서관은 책읽기 좋은 계절 다음달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느끼고 책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꿈나무 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공연, 청소년 독서포트폴리오 특강, 아빠를 위한 특별 영화 ‘버킷리스트’사영, 박정선 작가 초청 특별 강연 등이, 덕정도서관에서는 우리아이에게 스마트폰보다 더 책에 관심을 주는 독서비법 119, 도서관 책에 관한 매직&버블 쇼 등이 마련했다.

고읍도서관는 행복마술 콘서트, 어린이 인형극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아기도깨비’, 그림책 원화 및 북 아트 작품전시 등이, 남면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서정오 작가 초청 특별 강연 등이 마련했다.

이외에도 장흥 도서관을 포함한 모든 도서관에서 지난 과월호 잡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책읽기를 생활화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