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박상돈(65), 김성수(61) 전 국회의원, 하영제(60) 전 aT 사장, 최재극(69)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 정치권과 관료 출신들이 응모했다.
또 배부(60) 농어촌공사 부사장, 한상우(57), 김영성(62) 전 농어촌공사 상임이사 등 전현직 농어촌공사 임원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농어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9일 서류심사, 21일 면접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사장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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