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방송 박환일=배우 태미의 공중회전 시구 영상이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SK 경기에서, 태미는 공중으로 차고 올라가 한 바퀴 회전해 뒤후려차기를 한뒤 공을 던지는 전대미문의 시구를 선보였다.
야후 스포츠, 블리처리포트 유로스포츠 등 해외 매체들은 "한국의 태권도 선수가 믿을 수 없는 일을 벌였다." "역사상 가장 멋진 시구"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