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이란의 최고위급 장성이 미국에 화학무기 문제로 시리아 사태에 군사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25일 반관영 파르스 뉴스통신은 이란군 합참차장인 마수드 자자예리 장군이 “미국이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금지선’(레드라인)을 넘는다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