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지난 26일 신곡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한 선미는 멜론 엠넷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27일 현재까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을 통해 소녀에서 여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곡으로 시계초침 소리가 주는 24시간동안의 짜릿한 초조함이 긴장감을 선사한다.
지난 20일 뮤직비디오부터 공개된 '24시간이 모자라'는 절제된 섹시함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컴백 신고식을 가진 선미는 남자댄서와의 독무대, 안정된 가창력 등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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