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 사장, “스파크EV는 한국서 가장 효율적인 전기차”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27일 인천 원창동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스파크EV 신차발표회에서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전기차 스파크EV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3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399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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