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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티브이잡스'] |
공개된 주군의 시크릿에서는 주중원(소지섭)과 김주원(현빈)을 사촌 지간으로 설정했으며 각각 쇼핑몰 '킹덤'과 '로엘'의 사장으로 등장해 치열한 경쟁을 하는 모습을 그렸다.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 두 남자의 이야기는 실제 드라마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져 누리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주중원과 태공실(공효진)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공실을 향한 강우(서인국)의 마음까지 더해져 본격 3각 러브라인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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