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여성 호르몬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 마쓰무라 게이코 지음/ 박재현 번역/ 이상미디어(이상)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최근에 복부 지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손발이 차고 평균체온이 36도 이하다. 쉽게 지치고 나른하며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생리 전에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윤기가 없다.얼굴이이나 목, 등에 여드름이 생긴다.비염 등 알레르기 증상이 강해졌다.이런 증상은 여성호르몬 불균형이라는게 저자의 주장. 호르몬 불균형을 바로 잡고 탄력 있는 피부와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는‘건강미인’이 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204쪽.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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