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축구교실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송종국 전 축구선수의 축구교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MBC '아빠 어디가'에서 송종국은 김성주, 윤민수 가족과 함께 용인 수지에 있는 전원주택에서 바비큐 요리를 먹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전원주택은 축구장은 물론 텃밭과 토끼·닭을 키우는 사육장까지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 전원주택에서 송종국은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기 위해 '축구교실'을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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