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셀카 본 별 돌직구 "모...옷 생겨...에잇! 화이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02 16: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하하 셀카 본 별 돌직구 "모...옷 생겨...에잇! 화이팅"

하하 셀카 [사진=하하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하하의 셀카에 아내 별이 돌직구를 날렸다.

1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쉬고파"라는 글과 함께 피곤함이 묻어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아내 별은 하하 글에 "이 사진… 모..모..옷생..겨.. 에잇 화이팅"이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하하 셀카에 별 돌직구 날렸네" "하하 셀카가 좀 못 생기게 나왔다" "별 남편에게도 독설을…" "두 사람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