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관리협의회 주재하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개최된 ‘제8차 재정관리협의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성장률 둔화와 지방재정 악화 등으로 공공부문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재정운용 시스템 혁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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