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 세계 150여개 주요 중국어 매체를 회원으로 15억명의 독자를 보유한 세계중문신문협회 서울 총회가 4일 오전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2차 전체회의에서 중국 광저우일보사의 이완분 편집국장이 ‘광저우일보의 발전 상황’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