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4개 동 주민자치위원 343명의 역량 강화 및 주민 스스로 운영하는 자치회관 구현을 위해 9~10월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연다.위원들의 교육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4개 동을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동별 월례회의 시간과 장소에 맞춰 '자치회관운영 실무'와 '주민자치사업 실행' 교육이 이뤄진다.(사)한국자치학회가 운영을 맡는다. 기타 궁금한 점은 구 자치행정과(02-330-10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