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정부가 취임 6개월을 지나면서 금융권 인사가 대부분 마무리 됨에 따라 본격적인 금융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민심'과 큰 차이를 보이면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우선 박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선박금융공사 설립이 백지화되면서 부산지역 민심이 흉흉해졌고, 경남·광주은행 매각 작업에도 지역주민의 반발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