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까지 6일간 스웨덴 스톡홀름국제전시센터에서 스톡홀름 국제물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는 스톡홀름 세계물주간은 199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3회째가 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싱가폴 국제물주간이 물산업 중심의 행사라면 스톡홀름 세계물주간은 전 지구적인 물관련 이슈를 다루는 전문가 국제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물협력-파터너십 구축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물관련 이슈, 각 국가 및 기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해법을 모색했다.
세계물위원회(WWC)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제7차 세계물포럼 추진현황과 킥오프회의 결과를 공유하는 제7차 물포럼 세미나, 물과 녹색성장 세미나 공동개최 및 전문가 워크숍, 스톡홀름 주니어 워터 프라이즈 수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행사에 참가하여 지금까지 열린 물관련 국제행사 참가자 및 유럽·미국 물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나아가 경상북도가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전차행사 및 스톡홀름세계물주간 및 싱가폴국제물주간과 함께 3대 세계물주간으로 정례화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는‘2013 낙동강국제물주간’개최를 홍보했다.
또한 지구촌 물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지구촌 전체 물관리 체계 구축과 수자원 확보, 생산과 공급 등 관리 시스템 마련 등 구체적인 방안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지구촌 물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역과 인종, 대륙 등 차이와 차별을 초월한 협력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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