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 3대 물주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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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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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참가, ‘2013 낙동강국제물주간’적극 홍보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상북도는 싱가폴국제물주간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스톡홀름 세계물주간에 참가해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과 2013 낙동강국제물주간 개최를 홍보하고, 경상북도가 개최하는‘2013 낙동강국제물주간’을 세계 3대 물주간으로 준비하기 위한 역량을 키우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까지 6일간 스웨덴 스톡홀름국제전시센터에서 스톡홀름 국제물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는 스톡홀름 세계물주간은 199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3회째가 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싱가폴 국제물주간이 물산업 중심의 행사라면 스톡홀름 세계물주간은 전 지구적인 물관련 이슈를 다루는 전문가 국제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물협력-파터너십 구축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물관련 이슈, 각 국가 및 기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해법을 모색했다.

세계물위원회(WWC)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제7차 세계물포럼 추진현황과 킥오프회의 결과를 공유하는 제7차 물포럼 세미나, 물과 녹색성장 세미나 공동개최 및 전문가 워크숍, 스톡홀름 주니어 워터 프라이즈 수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스톡홀름 세계물주간 행사에 참가하여 지금까지 열린 물관련 국제행사 참가자 및 유럽·미국 물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개최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나아가 경상북도가 세계물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전차행사 및 스톡홀름세계물주간 및 싱가폴국제물주간과 함께 3대 세계물주간으로 정례화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는‘2013 낙동강국제물주간’개최를 홍보했다.

또한 지구촌 물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지구촌 전체 물관리 체계 구축과 수자원 확보, 생산과 공급 등 관리 시스템 마련 등 구체적인 방안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지구촌 물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역과 인종, 대륙 등 차이와 차별을 초월한 협력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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