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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씨스타 소유와 파파라치에 사진이 찍힌 매드클라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로 데뷔 5년차인 프로 래퍼 매드클라운은 Mnet '쇼미더머니2'에 출연하며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8년 'Luv Sickness'로 데뷔한 매드클라운은 특유의 강렬한 텅 트위스팅(비슷한 발음의 단어를 잇달아 발음하면서 운율을 주는 랩 스킬)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Anything Goes' '바질' '별이 빛나는 밤에' 'Get Busy' '노력의 천재' 등 노래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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