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기존에 활동한 98명의 명예교사와 함께 어린이, 청소년, 지역 주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강연, 공연, 캠프, 해설 등의 재능나눔 활동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09년부터 추진한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지휘자 정명훈, 소프라노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진,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등 17명의 예술인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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