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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킨푸드 퀸스베이킹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5일 메이크업 라인 '퀸스 베이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은 컨투어링 팩트와 피니시, 립스틱과 아이섀도 등 모두 11종으로 출시됐다.
'퀸스 베이킹 비타 컨투어링 팩트 SPF20 PA+'는 기존 팩트와 달리 미들, 하이라이터, 쉐이딩 3가지 컬러를 한데 담은 에멀전 파운데이션이다.
'퀸스 베이킹 비타 컨투어링 피니시' 얼굴은 입체적으로, 피부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멀티 피니시 제품으로 하이라이터, 쉐이딩, 치크에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컬러를 한데 담았다.
이밖에 뉴트럴 라벤더 컬러를 메인으로 4가지 색상을 담은 '퀸스 베이킹 초코 스모키 아이팔레트'와 와인퍼플 컬러 '초코 스모키 워터프루프 아이라인 잼', 퍼플 컬러의 '초코 스모키 볼륨마스카라'등이 출시됐다.
립스틱은 컬러뿐 아니라 질감까지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출시했다. '퀸스 베이킹 비타 컬러 립스틱'은 글로시와 매트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립과 치크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퀸스 베이킹 초코 스모키 크리미 립'은 덧바를수록 컬러감이 깊어진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메이크업 트렌드는 계절마다 달라지지만, 작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얼굴에 대한 니즈는 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제품으로 올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을 쉽고 완벽하게 연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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