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혈액종양 연구진 포스터 부문수상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와 혈액종양내과 연구진이 지난달 30~31일 개최된 ‘2013년 제18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분을 수상했다.공선영·심효은 연구팀은 포스터 부분 우수연제로, 김서연 연구자는 혈액종양내과 엄현석 박사의 지도하에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