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이 아이티에 4대 1로 완승했다. 홍명보호의 출범 후 첫 승이다.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아이티와 평가전에서 한국은 손흥민 선수가 2골, 구자철과 이근호 선수가 각각 1골을 넣어 4대 1로 승리했다.홍명보 감독 취임 후 국가대표팀은 동아시안컵에서 2무 1패, 페루와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홍 감독은 5경기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