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콩,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출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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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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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콩 지리적표시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콩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출원. [사진제공=안동상공회의소]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재업) 지식재산센터는 안동지역 유명 특산품인 ‘안동콩’에 대해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명칭보호를 위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콩’에 대한 지리적표시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은 지난 5월 15일 착수했으며,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관계자, 안동지식재산센터 및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안동콩에 대한 품질분석, 인지도 및 유명성 등을 조사, 연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안동콩의 품질특성과 안동지역 지리적, 인적요인의 관련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안동콩의 대표법인인 ‘안동콩연합회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출원인적격을 갖추었으며, 안동콩에 대한 상표를 개발해 8월 19일 특허청에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출원을 완료한 상태이다.

안동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역적으로 유명한 특산품에 대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통한 상품의 보호 및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브랜드가치제고로 인한 경북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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