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국내 중국인 유학생들이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예선(영상물 제출)과 본선(문화체험 발표)의 순서로 진행되며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예선 접수가 가능하다.
‘나만의 한국 생활 적응기’,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한국의 문화’라는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동영상을 제작·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단순한 말하기 대회를 벗어나 특색 있는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영상물로 제작·발표한다.
대상팀에게는 장학금 588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 10개팀에 37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행운으로 여기는 숫자 8을 상금액 책정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국내 거주 중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 접수는 대회 홈페이지(https://family.samsunglife.com/shuohanyu)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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