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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
틴탑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후보로 출연해 '장난아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틴탑은 LTE-A급 빠른 안무 '프리스텝'과 '오글오글댄스' '랄랄라춤'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에프엑스 '첫사랑니'와 선미 '24시간이 모자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에 앞서 틴탑은 지난 6일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대세돌임을 인증했다.
또한 틴탑은 지난 9월 2일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차트에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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