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고 입장객이 찾은 지난 1일 6만8854명보다 2476명이 많은 것으로 최종 집계결과 47만1960명이 찾아 9일∼10일 사이 5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진 기획부장은 “오전 9시 개장되자마자 입장객이 몰리기 시작하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엑스포장을 연결하는 45인승 셔틀버스에 관람객이 가득차는 등 외지 관람객이 많았다”며 “오늘이 개막이후 가장 많은 입장객이 들어올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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