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아르헨티나가 최근 국가 채무 상환 문제에 대한 미국 헤지펀드들과의 소송에서 패해 이에 따른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아르헨티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로 한단계 내렸다.
그러면서 선택적 디폴트(selective default) 가능성을 경고했다.
S&P는 “아르헨티나의 채무 상환이 중단되거나 부실 교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어느 쪽이든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선택적 디폴트’로 강등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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