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오는 금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 예보에 따라, 예정돼 있던 모든 대회 일정을 취소하고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테니스 경기를 비롯한 ‘어린이 테니스 교실’ 등 모든 대회 일정이 취소되고, 10월 4일과 5일 같은 장소인 목동, 구리, 부천 테니스장으로 변경됐다.
2013 BNP파리바 아마추어 오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홈페이지(www.cardif.co.kr)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BNPParibasAmateurOpe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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