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제94회 전국체전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특별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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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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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시는 오는10월 18 일~ 24일까지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국제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을 특별 단속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선수단과 스포츠 관람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경기장 65개소, 선수훈련시설 15개소, 숙박시설, 공항, 여객터미널 주변의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16일 ~ 10월 24일까지 군·구 합동으로 특별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정비반은 시 도시디자인추진단 15명과 군 구 및 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로 구성되며 일일순찰과 공휴일 및 야간 순찰활동 강화 등을 통해 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주요 도로 곳곳에 무질서하게 범람하고 있는 현수막, 입간판,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 도시미관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고 보고, 이번 기회에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불법 광고물들을 근절시킬 방침이다.

특히,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하여 성화 봉송로를 비롯해 선수촌 및 주경기장 등 65개 경기장과 상업지역 주요 노선에 설치된 불법 유동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준법질서 확립 및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계고, 고발, 이행강제금,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업주 및 광고주에 대해서는 자진 점검 및 철거를 유도하되 불응할 경우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행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시청, 군 구청, 교육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가로수, 가로등,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에 불법광고물을 부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광고주, 옥외광고업체, 공사, 공단, 민간사무위탁업체들에게는 “광고물은 반드시 지정된 게시대에 광고물을 게첩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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