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이날 경찰은 4세~18세 어린이와 학생들 10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평화의 집을 찾아 추석맞이‘사랑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서장은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