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평가분류원, 추석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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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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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양원에 위로품과 성금 전달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관세평가분류원은 추석을 앞둔 16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을 방문, 위로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천양원은 기독교재단의 아동복지시설로 가족해체와 사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보육(양육) 시설이다.

올해는 국제적인 경기불황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독지가들의 지원이 줄어들어 많은 사회복지 시설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평가분류원은 매월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명절에 소외이웃 계층에게 전달하고 연 4~5회 자매결연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운 관세평가분류원장은 이날 “이번 복지시설 방문을 계기로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의 미학을 일깨우고 우리사회가 소회계층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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