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건설 명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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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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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작품 신청 접수

아주경제신문이 최고의 건설 작품을 찾습니다.

국내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한글·중국어·영어·일어로 발행되는 글로벌 종합경제지 아주경제는 건설인과 건설기업의 사기 진작을 통해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아주경제 건설대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습니다.

5회째인 올해는 각 건설분야 최고의 작품을 선정,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수상작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응모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성과 기술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 걸쳐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11일(금)까지이며, 아주경제 홈페이지(www.ajunews.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w0420@ajunews.com)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제출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건설산업을 이끌고 있는 건설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모 대상 : 주택, 건축, SOC, 해외건설 등 모든 분야
◆신청 마감 : 2013년 10월 11일(금)
◆당선 발표 : 2013년 10월 21일(월) 사고 게재 및 업체별 개별통지
◆시상 일시 : 2013년 10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예정)
◆시장 장소 :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예정)
◆관련 문의 : 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02-767-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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