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생탐방에는 이학재 시당위원장을 비롯 당 소속 시의원 및 지역구의원, 박종식 사무처장, 시당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학재 위원장 등은 서구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주변 상가 및 마트 등을 돌며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민심동향을 살피고 체감물가 및 추석 성수물품의 가격 동향 등을 점검했다.
새누리 인천시당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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