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추석연휴 전매장 정상영업 … 한우불고기 2+1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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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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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 매장에서 정상 영업과 함께 선물세트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강강술래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왕양념갈비·한우모둠구이·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추석맞이 알뜰외식 이벤트를 벌인다.

아직 선물을 마련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선물세트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HACCP인증 시설에서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은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91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2900원 등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 대신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는 4만7500원,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허약체질 강화에 도움을 주는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세트(3박스)’는 3만7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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