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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 엠넷 '10일간의 재팬 스토리'는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인피니트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열흘간 일본 전역을 돌며 팬들과 직접 마주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SM C&C가 직접 제작한 '10일간의 재팬 스토리'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인피니트의 대기실 모습이나 유머를 잃지 않는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인피니트는 지난 6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 때)'를 번안한 앨범 '코이니오치루토키(恋に落ちるとき)'를 일본에서 발표,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류 아이콘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인피니트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원 그레이트 스텝(One Great Step)'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18, 19, 20일 3일간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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