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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자영업자 소득 적출률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고소득 자영업자의 소득 적출률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태호 새누리당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2년 8년간 고소득 자영업자의 소득 적출률이 44%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0만원을 벌면 44만원은 소득으로 신고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업종별로는 전문직종(의사·변호사 등)이 158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업종(전문직·현금수입업종 외 서비스업)이 1538명, 현금수입업종(음식점·골프연습장 등)이 1278명이었다.
적출 소득은 현금수입업종이 1조 249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문직종이 1조 2416억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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