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일 호박…무려 485.1㎏ 일본 가가와(香川)현에서 열린 '거대한 호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에노 고지(上野貢司·52) 씨의 호박. 무게는 485.1㎏이다. 그는 매일 오전 4시30분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에 매일 호박을 돌보고 손질했다. 올해 10월19일에 미국 오리건 주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일본 대표로 호박을 출품한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