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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3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영화배우 송선미씨,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기아차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영화배우 송선미,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기아차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 |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기아자동차는 다음달 3∼12일 부산 센텀시티 내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후원 10주년을 맞이하는 기아차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영화배우들과 감독들에게 의전차량및 업무차량으로 K9·K7·카니발R·올 뉴 카렌스 등 총 130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행사장 ‘비프 빌리지’ 내에 브랜드 홍보관을 설치하고 방문고객들이 ‘프로젝션 매핑’을 이용해 3차원 가상현실 속에서 영화 주인공이 돼보는 ‘DIY 미니 무비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또 영화제 폐막 다음 날인 13일 서울 CGV청담씨네시티 기아시네마관에서 고객 200명을 초청해 영화제 출품작을 특별 상영하는 ‘BIFF in KIA Cinema’ 행사도 마련한다.
참가 응모는 다음달 1일부터 기아차 페이스북(www.facebook.com/kia.co.kr)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활동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더욱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러한 문화 산업 지원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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