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우선 일부 경제단체가 지속적으로 화평법 자체를 문제 삼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보상, 쓰레기종량제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김성태 의원을 비롯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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