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는 무영건축, 우성아이비, 비트컴퓨터, 에스엠디자인, 한국에스웨이, 위너팜, 유테크솔루션, 우암코퍼레이션, 화이버텍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앞으로 덕성여대와 8개 기업은 맞춤형 인재 추천, 우수인재 육성 등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덕성여대 홍승용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덕성여대는 덕성이 배출한 학생의 사회 진출 기회를 확보하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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