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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이날 출정식에는 양 시장 비롯해 남상경 시 생활체육회장, 백재현, 이언주 국회의원, 정용연 광명시의장 등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안산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시는 19개 종목 594명(선수 470명, 임원 124명)의 선수단이 참가, 경기도 내 정상급 생활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광명의 명예를 드높이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파이팅!!!” 외치며 다짐했다.
양 시장은 “승패를 떠나 평소의 기량을 백분 발휘하고 한 명의 선수도 부상 없이 노력에 보답받는 좋은 결과로 광명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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