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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베드신 [사진=영화 '두여자' 스틸컷] |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심이영 파격적인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영화 '두 여자'의 스틸컷으로 사진 속 심이영은 정준호뿐 아니라 신은경과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이영은 정준호와의 베드신과 신은경과 한 욕조에 있는 야릇한 모습을 담고 있다.
심이영은 29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전현무와 묘한 기류를 형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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