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교어린이TV 뮤지컬코리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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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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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교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대교는 30일 '2013 대교어린이TV 뮤지컬코리아'최종 결선 무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종 무대는 지난 27일 서울 보라매동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열였다. 본선 진출자들은 이날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 지정공연을 함께 했으며, 맘마미아·라이온 킹·아이다 등에 수록된 명곡들을 자유공연으로 선보였다.

결선에서는 'Once upon a dream(뮤지컬 지킬앤 하이드)'를 연출한 정연우(12세,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양과 'Man of Lamancha(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연출한 최원(10세, 서울 언북초등학교)군이 선발됐다.

수장자들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뮤지컬 '구름빵' 주인공으로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다.

최종 결선의 심사위원으로는 유희성 교수, 가수 유열, 뮤지컬 '구름빵'의 제작자가 참여했으며, MC는 방송인 전제향이 맡았다.

결선방송은 10월중 대교어린이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대교어린이TV 뮤지컬코리아'는 노래와 춤·연기·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이 있는 어린이들을 발굴하고, 평범한 어린이들이 뮤지컬 배우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신개념 뮤지컬 스타 발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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