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짓' 서은아 노출 연기 자신 있었던 이유… '요가 했었네'

  • 영화 '짓' 서은아 노출 연기 자신 있었던 이유… '요가 했었네'


영화 '짓' 서은아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영화 '짓'에서 파격적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서은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녀의 요가 실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은아는 지난달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과거 배우가 되기 전 아르바이트로 요가 강사를 했다"고 밝히며 프로다운 요가 실력을 뽐냈다.

이날 요가 복장을 갖춰 입고 등장한 서은아는 균형 잡힌 몸매와 아찔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25일 개봉한 '짓'에서 내연녀 연미로 분한 서은아는 도발적이고 강렬한 모습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서은아가 출연한 '짓'은 여교수 주희(김희정 분)와 그의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분) 그리고 연미와 바람이 난 주희의 남편 동혁(서태화 분) 세 사람이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2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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