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농악경연대회는 우리 지역의 향토 문화예술을 살리고 읍면동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농악축제로 새만금 문화관광을 창출하는데 기여하고자 실시된다.
이번 대회에는 나운3동, 옥구읍, 옥서면 등 총 15개 주민센터가 참가하고 단체에서는 농악보존협회, 진포문화예술원, 우리소리 울림터(3개팀) 등이, 동아리 단체로는 진흥풍물방 원앙부부팀(2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경연대회 대상에는 군산시장상과 상금 70만 원, 최우수상에는 군산시의회의장상과 상금 50만 원, 우수상에는 군산예총회장상과 상금30만 원, 장려상에는 농악보존회군산지회장상 상금20만 원, 지도자상에는 군산시장상과 상금 5만 원, 개인 연기자상에는 군산시의회의장상과 상금 5만 원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대회 초청공연으로는 농악 명인 박남식 전승의 문굿과 ‘도둑잽이 굿 복원과 재현’이란 타이틀로 정인삼 선생님의 호남우도 농악가락 복원 재현 공연도 소개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5회 군산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를 통해서 우리 대중가요와 외국 팝음악 등에 길들여진 어린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인 농악과 판소리를 직접 배우고 느끼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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