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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전문 강사가 강서지역 노년층을 대상으로 신종 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대처법을 설명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이호영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봉사자로 참여했고, 전문 강사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금융사기 사례와 대처법을 강의했다.
이 부사장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연내 5개 이상의 지역에서 노년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10월 중에는 임직원 봉사단을 발족해 임직원들이 재능 기부, 나눔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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