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미용제품 모델로 발탁됐다.
4일 에스피티(SPT)는 "최근 얼굴 불균형 개선 및 V라인을 유도하는 기구 '헤드랑'의 전속모델로 '내 다리를 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걸그룹 달샤벳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앞서 달샤벳은 모바일 게임 '소드걸스S', 웹게임 '신의 한 수'에 이어 '헤드랑'까지 섭렵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현재 헤드랑은 올해 상반기 소셜커머스 대박 화장품 3위와 미용기기 쇼핑몰 랭키닷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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