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재단’은 한국의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을 건립해 주는 ‘드림필드’ 사업은 2000년 충주성심맹아원을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1여 개 기관 및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각장애인 전용 풋살구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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